[43회 영양사 국가고시] 50일 남은 국시 어떻게 대비할까요??

■ 43회 영양사 국가고시까지 앞으로 50일가까이 남았습니다! 어느 분은 마무리 모의고사를 준비하실테고 아직 이론에 머물러 있으신 분 등 진도의 차이가 다양할텐데요.

 

오늘은 43회영양사 국시 시험일정과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합격생의 방법 / 고사장 팁 등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

[2019] 43회 영양사 시험일정
응시원서접수	2019. 9. 17 ~ 2019. 9. 24
시험장 공고일	2019. 10. 23 (수)
시험일	2019. 12. 21 (토)
합격장 발표일	2020. 1. 10 (금)

 

 

---

 

 

---

 

초코바

- 긴 시험시간으로 중간에 배고프거나 당이 떨어졌을 때를 대비해 챙겨가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담요

- 아무래도 겨울에 시행되는 시험이다 보니 시험장이 추웠다고 합니다. 특히 작년 같은 경우는 눈까지 내려 필요했다는 수험생이 많았습니다.

수정테이프

- 답안지 수정시 꼭 필요한 물품인데요, 소지 하지 않을 시 감독관이 가져온 수정테이프 하나로 한 반이 다 써야 하기에 불편할 수 있습니다.

물

- 물은 꼭 챙겨가라는 의견과 동시에 진짜 목마를 때만 조금씩 드시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자리에 따라서 화장실 가는 것에 불편해 자료 볼 시간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밖에도 휴지같은 편의한 물건이 있는데요, 위의 물품을 포함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수정테이프

 

---

 

■ 지금 이 시점에 제일 필요한 것 중 하나일텐데요, 아쉽게도 올해 43회 시험부터 문제가 공개되므로 현재 완벽한 기출문제는 없습니다.

​

현시점에서 기출을 찾기 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했던 것을 복습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입니다.

 

 

---

 

■ '식품위생과 학생이라면 영양사 자격증은 있어야지' '영양사 국시 학원을 왜다녀..? 다 합격하는 거 아니야??' 등등 시험보기 전부터 부담감을 주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요. 조금만 공부하면 다 붙는 쉬운 시험이라는 편견이 많습니다.

​

하지만 의외로 합격률이 높지 않은 난이도 있는 시험입니다. 시험과목 또한 많기에 기초가 없는 상태로 공부하시기에는 한계가 있는데요. 더이상 점수가 오르지 않거나 혼자의 힘으로 불가능 하다고 느껴질 때는학원을 다니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 올해로 개원 31주년을 맞이한 대방열림고시학원은 매년 영양사 국가고시에서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는 영양사 전문 학원인데요. 올해 또한 수험생분들을 위한 '마무리 모의고사'를 개강했습니다!

​

'꼭 학원을 다녀야할까?'라는 생각도 많이 드실텐데요. 눈앞의 손실이 아닌 미래를 보신다면 금액이 아깝지 않은 자신에 대한 좋은 투자입니다.

 

학원을 결정하기 전 아래의 합격수기와 샘플강의를 보시고 나와 잘 맞는지 확인해보세요!!

 

↓ 42회 합격수기 보러가기 ↓

https://cafe.naver.com/clubdietitian/32529

*제 42회 영양사 합격수기* - 무...

샘플강의 확인하기

 

43회 영양사 모의고사반 인강 이진아 단체급식 모의고사 01강.

 

43회 영양사 모의고사반 인강 이경연 조리원리 모의고사 01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