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영양교사 사전공고

 

 

 

지역	2019 사전예고	2019 실제 공고	2020 사전 예고
경기	10	84 (74명 증가)	45
경남	11	42 (31명 증가)	12
광주	5	6 (1명 증가)	4
대구	3	5 (2명 증가)	3
부산	8	19 (11명 증가)	2
서울	5	31 (26명 증가)	13
세종	1	6 (5명 증가)	1
울산	2	4 (2명 증가)	7
인천	2	23 (21명 증가)	14
전남	13	35 (22명 증가)	27
충남	14	33 (19명 증가)	6
충북	8	25 (17명 증가)	4
제주	4	10 (6명 증가)	5
강원	10	26 (16명 증가)	6
대전	9	10 (1명 증가)	6
전북	10	21 (11명 증가)	23
경북	6	32 (26명 증가)	18

 

 

 

■ 이 3가지 요건 중에서 가장 힘들어 하시는 게 교직이수인데요. 교직이수는 대부분 4년제 대학에서 2학년 1학기 전 정원에서 10%만 선발하기 때문에 전문대와 편입생 분들은 하실 수가 없습니다.

​

다른 방법으로는 교육대학원 영양교육과정 5학기를 이수하시면 교직이수가 인정됩니다.

이 방법은 전에 비하면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영양교사 최종합격 시 호봉이 2단계 더 높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 한국사 3급 이상

한국사 인증등급
3급 이상	시험 예정 5년 이내만 인증서 인정 (EX, 2020 임용 : 2014 1월 1일 이후 취득 인정서)

 

• 영양사 면허증 소지자

• 교직이수 OR 교육대학원 영양교육과정 인수

■ 이 3가지 요건 중에서 가장 힘들어 하시는 게 교직이수인데요. 교직이수는 대부분 4년제 대학에서 2학년 1학기 전 정원에서 10%만 선발하기 때문에 전문대와 편입생 분들은 하실 수가 없습니다.

​

다른 방법으로는 교육대학원 영양교육과정 5학기를 이수하시면 교직이수가 인정됩니다.

이 방법은 전에 비하면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영양교사 최종합격 시 호봉이 2단계 더 높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 영양교사 호봉인정] - 식품영양학과에서 교직이수를 하신 경우 = 최종합격 시 8호봉부터 시작! - 교육대학원 진학 후 5학기 이수완료 = 최종합격 시 10호봉부터 시작! - 영양사 및 관련 업무 경력은 대부분 100% 인정되어 호봉에 합산됩니다.​​ (ex. 교육대학원 진학 후 교직이수를 하였고, 영양사 근무경력이 5년인 경우 = 최종합격 후 15호봉부터 시작!)

 

 

■ 지난 2년 간 많은 채용인원으로 영양교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특히 영양교사는 시험과목도 많은 뿐더러 범위 또한 넓어 제대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올해 개원 31주년을 맞이한 대방열림고시학원은 영양교사 문제풀이반을 시작 했는데요. 선착순 50명인 실강생을 더 받을 만큼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셨습니다!

 

 

• 이런 분께 '서답형 문제풀이반'을 추천합니다.

• 마지막 이론 정립이 필요한 수험생
• 실전 문제 감각을 익히고 싶은 수험생
• 문제와 해설을 동시에 듣고 싶은 수험생

 

 

■ 저는 졸업하고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영양교사 준비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준비를 했던 16년도(공부한 년도는 15년도입니다.)에 부산에 0명이라는 티오가 났고, 공부 의욕이 떨어지고 불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영양사 2년 계약직으로 근무하였고, 계약만료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ㅠ_ㅠ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학교 영양사 채용을 찾아보았지만 무기계약이 가능한 채용은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영양교사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공부를 시작한 나이는 30대초반이였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지만 안정적이고 일하면서 능력을 인정받고 싶었기에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공부는 3월부터 시작하였습니다.

 

 

■ 15년도에 공부할 때 대방열림고시학원 인강을 들었었기 때문에, 이번에 공부할 때도 고민하지 않고 대방열림고시학원 인강을 선택하였습니다.3월 이론, 7.8월 문풀, 9.10월 모고 모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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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도에 시험을 치고 느낀 점은 시험문제는 중요한 부분에서 대부분 출제가 되고 어렵고 개론서 구석에 있는 내용은 소수라고 생각했습니다.

 

중요한 부분에서 나오는 문제는 실수하지 않고 다 맞춘다면 합격 할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내용은 빠짐없이 다뤄주는 대방수업만 따라가면 합격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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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에 공부 시작했는데, 초반에는 일주일에 1번은 꼭 쉬었습니다. 무조건 책상에 앉아 있는 다고 공부 능률이 오른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름에는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서 일주일정도 책 하나도 안보고 놀았습니다. 놀면서도 불안하기도 했지만 정말 공부가 안되더군요ㅠㅠ 공부 안될 때는 맛있는 거 먹고 소소한 행복을 찾았었습니다.^^대신 공부할 때는 집중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 임용고시 준비하면서 유리멘탈이라 몇 번이나 멘탈이 깨졌고, 공부도 하기 싫은 적이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  공부하는 분들이 전부 나보다 잘하는 것 같았고, “내가 할 수 있을까?” 이 생각이 수없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만 하며 불안한 마음만 갖는 것보단, 불안한 마음을 갖는 시간에 책 한 장이라도 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물론 저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불안한 마음 때문에 공부 못한 시간에 공부를 했다면 불안함은 줄어들고 자신감이 생겼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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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출분석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쌤들이 만든 자료를 사서 공부하는 것보다, 직접 기출문제 하나하나 읽으면서 답을 찾으면서 공부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대방 이론, 문제풀이 시간에 기출문제 풀이는 거의 다 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혹시나 안 해주시는 문제가 있다면 질문게시판에 남기면 교수님들께서 답변해주시니 걱정하시마시고 질문게시판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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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 쌤들이 만든 자료 많이 샀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내가 직접 보고 정리하고 분석하며 공부하는 것이 훨씬 오래 기억에 남는 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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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2차 면접 변별 높다는 말이 많습니다. (저는 1차점수가 완전 고득점이 아니라 2차 면접 준비하고 면접보고 최종발표 날 때까지도 너무 불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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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차점수가 완전 고득점이라면 자신감을 가지고 2차 준비도 할 수 있고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면접도 잘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